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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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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05
히스기야가 규례를 모르고 어긴 백성들을 위해 간구하다
Submitted by kyagrd @ 06-22 [07:07 am]
역대하 30:17-20 절에 보면 백성들 중에 정결케 하기 전에 유월절 양을 먹어 규례를 어긴 백성들이 있어 하시기야가 여호와께 기도하자, 하나님께 나아갈 결심을 하는 자는 누구나 비록 결례대로 깨끗게 하지 못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받아 주셨다.

직접 내리신 율법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심을 보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여호와이시다.

Feb 17, 2005
강한 반석이신 하나님 (신명기 32장)
Submitted by kyagrd @ 02-17 [03:31 pm]
우리의 원수까지도 자기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보다 약함을 안다. (신명기 32:9; 표준새번역)

여호와 하나님는 우리의 진정한 반석입니다. 강한 반석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됨을 감사합니다. 사탄은 그래서 성도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됨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겠습니다.

Feb 04, 2005
Submitted by kyagrd @ 02-04 [07:30 pm]
그러나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조차 바칠 형편이 못될 때에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서, 주에게 바치는 속죄제물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가져 와서, 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물인 만큼, 밀가루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레위기 5:11; 표준새번역)

가난한 자라도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여호와시다.

Jan 28, 2005
출애굽기 35, 36 장
Submitted by kyagrd @ 01-28 [03:17 pm]
보기만 해도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기술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5장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셔서,

  2.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하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셨습니다.

  3. 그래서 그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내어, 그 생각해 낸 것을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고,

  4. 온갖 기술을 발휘하여, 보석을 깎아 물리는 일과, 나무를 조각하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5. 또한 주님께서는 그와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에게는 남을 가르치는 능력도 주셨습니다.

  6.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기술을 넘치도록 주시어, 온갖 조각하는 일과 도안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로 수를 놓아 짜는 일과 같은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여러 가지를 고안하게 하셨습니다.

36 장
  1. 그러므로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기술 있는 모든 사람, 곧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성소의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주님께서 명하신 그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Jan 24, 2005
모세가 장인의 충고를 따라 세운 백부장과 오십부장 (출애굽기 18장)
Submitted by kyagrd @ 01-24 [07:53 am]
장인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백부장과 오십부장을 세우라고 하는 장면은 참 재미있습니다. 가장 지혜로우신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정도로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조차도, 방금에야 모세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된 이드로에게서 이스라엘의 사법제도를 정비하는 중요한 가르침을 얻게 된다니 말입니다.

모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나같은 사람도 종종 "저 사람은 하나님도 잘 모르니까 ..."라는 교만함에 빠지기가 너무 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에는 한치의 타협함도 없이 철저하게 맞서되, 옳은 말에 대해서는 항상 열려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Jan 08, 2005
사람이 포기하는 약속도 지키시는 하나님 (창세기 17장)
Submitted by kyagrd @ 01-08 [02:58 pm]
창세기 17장에서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계속해서 축복을 말씀하시지만 100세나 된 아브라함은 비록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을 포기하지 않으셨고 그대로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잊어버린 약속, 내가 포기한 마음의 소원들도 모두 아시는 하나님, 나에게 그것들을 다시 일깨워 주옵소서.

Dec 26, 2004
(창세기 14장)
Submitted by kyagrd @ 12-26 [05:40 pm]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은 나에게 돌려 주시고, 물건은 그대가 가지시오."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말하였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가장 높으신 주 하나님께, 나의 손을 들어서 맹세합니다. 그대의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 끈 하나라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 덕분에 아브람이 부자가 되었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싸우러 나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에게로 돌아갈 몫만은 따로 내놓아서, 그들이 저마다 제 몫을 가질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람이 한 말 중 정말 멋있는 말입니다. 내가 행복하고 이익을 얻는 것보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하루하루 주시는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하나님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Dec 25, 2004
단을 쌓은 아브람 (창세기 13장)
Submitted by kyagrd @ 12-25 [04:10 am]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을 떠나 나와서 벧엘에서 처음으로 단을 쌓았습니다. 조카 롯과 헤어진 이후 아브람의 자손을 땅의 티끌과 같게 하고 동서남북 보이는 모든 땅을 그와 그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는 말씀을 듣고 또 장막을 옮겨 그곳에서도 단을 쌓았습니다.

아브람에게는 자녀도 없었는데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감사함으로 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정말 너무나 많은데 현실을 나의 눈으로 바라보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할 때가 많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단을 쌓을 것입니다.

오늘도 기쁜 성탄절을 주시고 하나님의 교회와 또 가족들과 함께 기쁘게 보낼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에게도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필요합니다. 내가 계획한 것들 나의 꿈들 나의 생활 하나하나 나의 힘으로 나의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나에게도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Dec 10, 2004
하나님이 부르심에 응답한 아브람 (창세기 12)
Submitted by kyagrd @ 12-10 [03:28 pm]
하나님께서 하란에서 아브람을 부르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다고 다 듣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조차 삶에서 외면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응답한 것은 그에게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자녀를 많이 두는 것이 인생의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였을 것인데, 11장 후반부에 보면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임신을 하지 못하여 자식이 없었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나의 부족한 부분에 찾아와서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의 슬프고 어두운 부분,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하기 곤란한 부분들에 하나님은 임재하셔서 새로운 희망의 약속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어둠을 밝히시는 빛이십니다. 더 감사한 것은 내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여호와께서 ㄴ에게 먼저 찾아와 계시다는 것입니다.

Dec 07, 2004
모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창세기 9장)
Submitted by kyagrd @ 12-07 [05:18 pm]
오늘은 제 생일이라 생명과 관계된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이심을 나타납니다. 홍수 이후 하나님께서는 생명이 있는 것의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보복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생명도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나의 생명과 삶을 책임지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하는 일들이 부질없고 의미없을지도 모른다는 허무감의 걱정이 때로는 밀려올 때도 나의 생명과 삶의 방향을 올바로 결정하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과 무지개로 언약을 세우십니다. 사람은 동물과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동물은 사람들의 약속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으로서 알아듣든 말든 일방적으로 모든 생물에게 약속하십니다. 오늘날은 우리 모두에게 일방적인 구원의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을 알아듣든 알아듣지 않든.

Dec 06, 2004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준행하는 노아 (창세기 8장)
Submitted by kyagrd @ 12-06 [12:58 am]
리눅스 기계에 루트로 로그인해서 뭘 하다가 무슨 설정파일을 잘못 건드렸는지 /etc/passwd 파일에 무슨 이상이 생겼는지 기존에 떠있는 웹서버라든가 데몬들만 돌고 있고 도무지 사용자 인증이나 로그인이 안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성경일기를 쓰려다가 딴짓을 하니까 이것밖에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

노아가 방주를 어떻게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하였다는 말씀은 이미 창세기 6장에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은 성경 말씀을 잠시 묵상하다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노아가 까마귀와 비둘기를 날려 보내며 물이 빠졌는지 알아보는 것은 주일학교에서 흔히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걸 예전부터 알고 기억하고 있었고 이런 기억 때문에 노아가 이렇게 물이 빠졌는지 알아보고 나가서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이야기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13절 이하에 보면 노아는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자 방주 뚜껑을 열고 주변의 땅바닥이 말라 있었던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다고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가족들은 방주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주에 있기가 지루해서 이제는 땅이 말라 밖에 나올 법도 한데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까지는 움직이지 않다가 15절 이하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명령이 있은 후에야 노아는 가족들을 데리고 방주에서 나와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아무리 기다리더 기쁜 일이라도 먼저 나서지 않았던 노아는 진정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이었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듯이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열심히 하더라도 하나님을 먼저 앞에 두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납니다. 잠깐의 시간을 먼저 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화로 심방하고, 잠깐의 시간을 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공과를 준비해 갔더니 지난주에는 교회학교 우리 반에 2명을 새로 보내 주시고, 이번 주에는 1명만 빼고 다와서 공과공부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누구를 만날 때도, 근무하러 갈 때에도 매일매일 시작하고 끝을 맺을 때 잠시라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Dec 01, 2004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 (창세기 6장)
Submitted by kyagrd @ 12-01 [03:01 pm]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여 심판하실 때에도 하나님은 늘 은혜를 베풀기 위하여 살피시며 노아와 같은 의인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에도 노아같이 흠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오히려 롯 같은 의인 10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았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노아는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원래 죄를 범한 인간은 의로울 수 없는데, 노아는 의롭고 흠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그 다음에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는 부연 설명에서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원죄가 있고 하나님께 죄를 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말씀대로 준행할 때 의롭고 흠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묵상함이 없이 사는 날은 참 정신없이 사는 것 같습니다. 할 일들은 똑같이 하는데도 바쁘고 정신이 없고, 하나님의 일들이나 중요한 일들은 어느 새 뒤로 미루기 십상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생각으로만 아니고 준비된 자세가 있어야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학교 학생들 집에 전화로 심방하는 일, 교수님들께 시간 맞춰 추천서 부탁드리는 전화를 하는 일 등 작고 사소한 일들 같지만 그런 작은 일일수록 해야겠다고 계획했던 시간에 맞춰서 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사 이러한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가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셨던 하나님
Submitted by kyagrd @ 11-30 [06:44 pm]
어제 늦게 일이 있어서 돌아와서 회사에 와서 성경을 한 장 읽고 아주 잠깐 묵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비하신 하나님입니다. 아우를 죽이는 패륜을 저질러 가인은 하나님으로부터 형벌을 받자, 그 형벌이 너무 무겁다고 항변합니다. 그런 형벌을 받으면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으로는 아우를 죽였으니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하나님은 그런 가인의 생명을 보장에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면 그것을 지적하느라 날카로워지는 마음의 칼날이 세워질 때 가인의 생명을 보호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그것을 좀더 무디게 만들어야겠습니다.

Nov 26, 2004
징계 후에 아담이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주다
Submitted by kyagrd @ 11-26 [10:51 pm]
오늘 이 말씀을 읽기 전에 컴퓨터로 다른 일을 하다 대학부에 갈까 하고 생각하다가 너무 성경일기를 오래 쉰 것 같아서 마음에 찔리는 바가 있어 큐티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펴보니 내가 참 이렇게 하기를 잘했고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같이 계신 하나님도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창세기 3장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아담과 그의 갈비뼈로 만든 아내가 뱀의 꾐에 넘어가 죄를 범하게 되는 슬픈 장면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하나님께 징계를 받은 다음에 아담이 비로소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뜻의 '하와'라는 이름을 그의 아내에게 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만물의 이름을 다 지어 주었는데,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인 그의 아내에게는 미처 이름을 지어 주지 못했던 것의 의아합니다. 여기에 무슨 특별한 신학적인 해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임을 전가하던 아담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후 깨닫는 바가 있고 다시 그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이름을 지어 준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 아닐까요?

나도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얼마나 부르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더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이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어제 이광순 목사님께서 교사대학 수료식에서 우리는 우리 족보를 예수님께로 옮겼고 다른 사람의 족보를 옮기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나도 내 주변의 영혼들이 범죄하고 징계를 받은 이후에 그들을 기억하여 그들의 이름을 찾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내게 맡겨진 영혼들의 이름을 불러야겠습니다. 우리 교회학교 아이들,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말입니다.


Nov 16, 2004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어떻게 하는지 보시는 하나님 (창세기 2장)
Submitted by kyagrd @ 11-16 [07:56 pm]
"주 하나님이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흙으로 빚어서 만드시고, 그 사람에게로 이끌고 오셔서, 그 사람이 그것들을 무엇이라고 하는지를 보셨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동물 하나하나를 이르는 것이, 그대로 동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창 2:19)

아담에게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하나하나 보이시며 아담이 무엇이라 하는지 들으셨던 하나님, 나에게도 내 삶의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내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시고 계심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혼자 일하시지 않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이시고 그 이름붙인 대로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다 하시고 우리는 이름 붙이는 일로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도 오늘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이 많은 것들 가운데 감사하며 기쁘게 이름 붙이는 일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모든 일들을 다 이루고 예정하시고, 내가 하는 일은 이름 붙이는 일에 불과한데 나의 미래의 일들이 나에게 달린 것처럼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매일매일 걱정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을 기쁨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회사 일도, 또 유학을 위해 준비하는 일도, 비전집회에 누구를 데려올지 생각하고 연락하는 일, 그리고 교회학교 선생님으로 일들도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들에 이름을 붙이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겸손히 행하겠습니다.

Nov 15, 2004
하나님은 왜 엿새 동안이나 창조하셨을까? (창세기 1장)
Submitted by kyagrd @ 11-15 [06:30 pm]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이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그의 말씀이면 천지를 한순간에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엿새 동안이나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성경이 기록하는지 묵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순서대로 정확한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일을 진행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도 올해, 그리고 오늘 이루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요즈음 그러한 일들 때문에 조급해지고 일들을 보며 스스로 눌려 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오늘 하루하루 내가 해야 할 일을 감당해 나가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새로 들어온 파트너와 하는 일들, 그리고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하는 일, 그리고 친구를 만나는 일, 비전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친구를 초청하는 일, 하나하나 창조하신 하나님이 일하셨듯이 나도 오늘 나의 삶에 주어진 계단을 하나하나 밟으며 즐겁게 걷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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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9-03-09 1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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